포장농방은 예술, 생태, 기술 및 지역 관점에서 도시 공간의 디자인을 탐구하는 아트 비즈니스입니다.
포장농방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‘틈사이로’은 서울의 다각적인 공간들을 활용하여 도시에서 공생이 가능한 생물과 그 안에서 순환하는 에너지를 중심으로 도시와 환경 간의 관계를 재 구상하기 위한 적절한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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